처음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했을 때 나는 4개월마다 옮겨다녔던 체리피커였음

그러다가 지금 회사 다니면서 kt에 정착하게됐는데 그러면서 kt의 뮤직서비스인 지니만 이용하게 됐었음.

멤버쉽 포인트로 결제도 되고 4개월마다 매번 옮겨다니는게 귀찮았으니깤ㅋㅋ


그래서 지니에 정착한뒤 개인 DB 열심히 쌓았고

지니가 제공하는 개인화 서비스에 꽤 만족스러워하며 사용했었는데

작년 10월에 갓세븐을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이고 난 후 정주행 강박증이 있는 나는 연도순으로 떡밥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보고야 말았다. 

바로 ★CLUB99★GOT7편★



멜론 팬온도 99ºc 이상의 팬들을 초대해서 미니 콘서트 형식의 이벤트를 한건데

그때는 입덕 인정 전이어서 그런지 배찢이라기보단 그냥 와 이런것도 하네

역시 덕질을 하려면 저렇게 해야지 ㅋ 하고 말았었음


그러다 12월 31일 가요대제전 교복 틴에이저로 입덕 문을 닫은 나는 불타올랐음

멜론 결제해야겠다...!! 팬맺어서 순위를 올려야겠다....!!!!!!

언젠가 또 저같은 행사를 할지도 몰라...!!!!!


입덕 초기였으니까 했던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꿈도 희망도 음슴 ㅠ ★1인계는★절대★NEVER★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멜론 갓세븐 페이지는 12월 22일에 처음 방문했고

아가론 가기 전에 노래는 알고가고 싶어서 1월에 멜론 스밍권을 끊었음.

마침 첫결제 행사를 해서 아마 세달간 할인 혜택이 있었을거임.


그때 나의 원대한 계획은 아 뭐 세달간 빡세게 갓세븐 노래만 들어서 팬순위 올리고

세달 후에 미련없이 해지하자! ㅎㅎㅎ 였었는데....ㅋ....ㅎㅎ... 

주객이 전도돼서 지니 해지하고 멜론 유지중 ^~^


6월까지는 지니랑 멜론 두개 쓰면서 멜론으론 애들 노래 스밍하고

지니로는 간간히 신곡도 들어가며 생활했엇는데 지금은 덕생에 쓸모없는 지니는 해지해버리고

멜론으로 덩어리들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들으면 질릴만도 한데 1도 안질려서 맨날맨날 들음


암튼 그러다보니

갓세븐 멜론 아지톡 팬순위 7등함 ㅠㅠ

팬순위 7등이 목표여서 된김에 바로 포스팅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면 밀려날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크킄ㅋ킄ㅋ크ㅡ킄킄크크킄킄ㅋㅋ

아가새5기 가입하면서 동생이랑 친구 아이디 안쓰는거 받았으니까

그거 두개랑 내 계정 두개 해서 컴백하면 열스밍 해야겠다 지니도 다시 결제해야짘ㅋㅋㅋㅋ

이번엔 피닉새돼서 음싸 부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